✨️ 추천> 8~15개월 인지, 사회성 발달에 좋아요 아기와 함께 수건 뒤로 숨었다 까꿍하며 나타나는 숨바꼭질 놀이를 해보아요.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나는 엄마의 얼굴을 보며 보이지 않아도 엄마가 사라지지 않았다는 개념을 배우고 안정적인 애착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 준비물: 수건 또는 손수건 ✔️ 놀이방법 🎈 1️⃣ 수건을 준비합니다. 2️⃣ 아기와 마주 앉아서 수건으로 엄마의 얼굴을 가려봅니다. 3️⃣ 수건 뒤에서 엄마의 목소리를 들려주면서 아기의 흥미를 유발해봅니다. 4️⃣ 수건을 내리고 아기와 눈을 마주치며 '까꿍'을 말해봅니다.